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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마위키:1-4 생화학 테러 사건

최근 편집 · 2025년 4월 23일 오후 8시 36분
역사
분류 : 사건/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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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4.23에 일어난 일이다. 1-4반의 반장 노현승이 급식에 나온 바나나 우유(한달 전에 나왔다...)를 신발장에 넣어두고 까먹었다. 사건 전날 4반의 폐급 중 폐급 이우린이 축구화를 신발장 옆에 벗어두었다. 그 후 신발장에 다가간 황 모씨가 신발장 가까이서 지독한 냄새가 난다고 말해 대부분 학우들이 이우린을 의심했었다. 사건 당일 범인이 신발장에 넣어둔 콜라 박스를 치우기 위해 신발장 앞으로 다가갔는데... 그 지독한 냄새의 발원지노현승의 신발장이 열렸고, 암모니아, 우린이 발냄새, 토한 냄새, 썩은 생선 냄새가 섞인 현승이의 생화학 실험체 1이 세상에 공개되었다. 그 여파로 신발장 주변 자리에 있던 황 모씨는 크게 열폭하며 마스크까지 썼고, 권 모씨는 냄새가 난다며 섬유탈취제를 뿌렸다. 그 후 노현승은 4반에서 유일하게 똥탱크가 아닌 신 모씨에게 찡찡대다가 걸려 김 모씨에게 한소리를 들었고, 삐져서 안 모씨에게 화를 내며 가오를 부렸다. 솔직히 이 사건으로 이우린 바로 밑 수준의 폐급이 되었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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